이뿐아니라 최근 미래부는 롯데홈쇼핑 재승인 과정에서 미래부 공무원들이 서류 조작을 눈감아줬다는 의혹이 최근 불거져 수사를 받는 중이며, 2014년 6월 최양희 장관 취임 후 금품·향응수수, 음주운전, 동료 폭행, 심지어 성 관련 사건으로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직원만 5급 사무관에서부터 서기관 부이사관까지 38명에 이른다.
정말 최장관은 미래을 지키기 위해 기본부터 해야 되는것을 모르는 것일까?
박연조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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