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혹시 대중매체를 통해 한반도에서 서식했던 공룡들의 이야기를 들어본 적 있나요?한반도에 서식했던 공룡들을 소개하는 대중매체 속에서 다양한 공룡들이 등장하여 과거 우리나라의 땅에 많은 공룡들이 살았구나하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그렇다면 진짜 한반도에는 어떤 공룡들이 살았을까요? 사실 학계에 정식으로 등록된 한반도의 공룡은 단 2속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이 2속의 공룡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코레아노사우루스대한민국에서 최초로 공식적인 공룡 속으로 인정받은 공룡으로 2004년 전라남도 보성군에서 화석이 발견되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공룡은 하나의 우상이자 꿈으로 인식되곤한다. 고생물학자 토머스 홀츠 박사는 어린 시절 꿈이 티라노사우루스가 되는 것이라 답할 정도였다고하니, 어린이들에게 공룡이 얼마나 인상깊게 다가오는지 짐작할만한 좋은 예시다. 도서 '난 공룡이 될거야'는 이러한 어린이들의 꿈과 동심 속에 빠진 듯한 제목으로, 공룡과 어린이가 하나가 된듯한 내용을 풀어내준다. 저자 김효정 작가는 아들이 공룡을 좋아해, 이름을 부르면 '네' 대신 '크아앙'이라고 대답하는 것에 모티브를 얻어 이야기를 쓰게 되었다
"공룡의 DNA 속에 암 치료제가 존재한다."이 문장은 2015년 영국왕립학회 연례 과학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말입니다. 이 문장 하나로 인류가 완전히 정복하지 못한 암이라는 질병을 정복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희망이 들지 않나요?과연 이게 사실일까요?지금으로부터 7200만년 전으로 돌아가보겠습니다. 이 시기 북아메리카에는 티라노사우루스와 근연종에 해당하는 고르고사우루스라는 공룡이 서식하고 있었습니다. 생김새는 티라노사우루스와 꼭 닮았지만, 이들의 몸길이는 8~9m 정도로 티라노사우루스보다는 약간 작은 크기였죠. 하지만 그 시대에 살았던
서대문구는 오는 1월 20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공룡학자가 현장에서 들려주는 공룡이야기 체험교실을 연다고 합니다.
정승윤 아나운서 : 안녕하세요 카페인뉴스의 정승윤입니다.첫 번째 소식입니다. 새해엔 끊자…금연프로그램 수료하면 치료비 무료 이번년도 1월 4일부터 금연치료 참여를 높이기 위해 보건복지부에선 참여자 인센티브를 개선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8주 또는 12주의 금연치료 프로그램을 모두 이수한 경우본인부담금의 80%를 되돌려주는 방식에서 이번년부터는 프로그램을 일정기간 이상 수행하는 경우에는본인부담금을 전액 지원하는 방식으로 변경한다고 합니다.이에 따라 금연치료 프로그램 3회 방문부터 본인부담금을 전액 지원해주고1~2회째 치료비는 금연 프로